[공론장][모두의 공론장] 공론장은 누가 만들까? 공론자 핵심 이해관계자 소개



모두의 공론장

- 공론장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


 Ep3. 공론장의 핵심 이해관계자 소개 



공론장이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어떤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 결과를 통해 정책 결정, 갈등 해결 등에 활용하는 토론의 장이다.


이러한 공론장은 누가 만들까? 공론장을 만드는 핵심 이해관계자가 있다. 바로 주최자, 퍼실리테이터, 그리고 참여자이다. 공론장을 잘 기획하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핵심 이해관계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관계자별로 어떤 역량과 역할이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공론장을 잘 운영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별 역할을 이해해 보자! 




  주최자  


주최자는 공론장을 처음에 제안하거나, 개최하도록 제안받는 사람이다. 이들은 공공기관, NGO, NPO, 영리/비영리법인, 개인 또는 특정 회의체일 수 있다. 공론장을 구성하는 데 주최자는 제반 사항을 관리하는 굉장히 중요한 주체이다. 공론장을 전-중-후로 나눈다면 주최자는 이 모든 과정에 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최자는 기획자이자 퍼실리테이터로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마인드셋(mindset) 이 가장 중요하다. 시민들이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로 인정하는 것이다. 결국은 이런 마인드셋에서 출발해야 참여자들이 최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터는 공론장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사람이다. 공론장의 유형과 성격에 따라 시민들의 참여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동체를 좀 더 건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공론장의 논의환경을 적절하게 준비하고 실행하는 사람인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에게 최적의 논의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역량, 의사소통 역량, 정보 분석 등 다양한 역량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퍼실리테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 간의 연결이 낳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 아래 퍼실리테이터는 함께 만들어 내는 힘에 대한 상상을 멈추지 않는다.


  참여자  


공론장의 주인공. 자신의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고 이야기의 반경을 점차 넓혀나간다. 다른 사람과 접점을 찾을 때 이야기는 힘을 얻고 무엇이 된다. 내 이야기가 모든 시작점이란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또 다른 공론장을 위한 메신저가 되기도 한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 적극적 참여와 경청하는 태도는 필수!



* 해당 글은 『모두의 공론장』, 모두의 회의, (주)회의설계소(2020)을 편집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마케팅 #문제해결 #정책 #워크샵 #회의 #혁신 #비전 #전략 #리더십 #미션 #거버넌스 #워크숍 #프로젝트관리 #의사소통 #아이스브레이킹 #창의성 #퍼실리테이션 #퍼실리테이터 #팀워크 #조직개발 #브레인스토밍 #디자인씽킹 #팀빌딩 #회의운영 #참여형워크숍 #의사결정 #퍼실리테이션기법 #협업 #집단지성 #소통기술 #갈등관리 #비즈니스전략 #커뮤니케이션 #공공정책 #문제해결기법 #기업혁신 #리더십개발 #아이디어발굴 #창의적사고 #조직문화 #팀워크강화 #성과관리